부산시, 유튜브 ‘뒷광고’ 논란 양팡에 “홍보대사 해촉 결정…본인 의사 존중”
지난 6월5일 ‘부산시 홍보대사 양판접견’에서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겸 유튜버 양팡(왼쪽·본명 양은지)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양팡의 시그니처 ‘펀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유튜브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인터넷 방송 진행자(BJ) 겸 유튜버 양팡(사진 왼쪽·본명 양은지)의 홍보대사직을 해촉하기로 결정했다. 11일
- 세계일보
- 2020-08-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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