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44 기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가수 윤도현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가수 윤도현과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