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이태원’ 홍보대사 나선 홍석천 “골목골목 방역 힘쓰는 중” 재기 다짐 현장 공개
방송인 겸 외식 사업가 홍석천(사진)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상권이 활성화되길 소망했다. 홍석천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상인들과 동네 주민들이 나서서 골목골목 소독 방역에 힘쓰고 있다”며 “아직은 다들 너무 힘들지만, 다시 사랑받는 이태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 ‘#Clean
- 세계일보
- 2020-06-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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