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한국 전통문화 거리 ‘인사동 문화지구’ 홍보대사 발탁
임나영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 인사동 문화지구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임나영은 오늘(26일) 제32회 인사전통문화축제가 주최한 ‘2019 인사동 박람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위촉장과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나영은 “인사동 문화지구 홍보대사를 맡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자리를 환하게
- MBN
- 2019-08-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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