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배우 정이랑, 서울시 '관용의 날' 홍보대사 됐다
배우 정이랑이 '관용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이랑은 1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회 국제 관용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공존 실현과 외국인 주민과의 상호 존중 및 사회적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정이랑은 국제 관용의 날의 목적인 다양한 문화와 삶
- 스포츠월드
- 2025-11-12 15:4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