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욕먹었는데…진짜 ‘강남역 변우석’ 됐다 “홍보대사 위촉” ('놀뭐')
개그우먼 정준하가 많은 질타를 받았던 '강남역 변우석' 발언 이후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가 쏘아 올린 화제의 프로젝트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가 본격 시작됐다. 이날 정준하는 근황 질문에 "가게 손님이 많이 늘었다"며 요즘 연예인보다 식당 운영업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
- 스포츠조선
- 2025-11-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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