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kpop"...유명 DJ, 블랙핑크 음악 들으며 동양인 비하 체스처 [엑's 할리우드]
케이팝을 사랑한다고 자청하는 유명 DJ가 그룹 블랙핑크 노래를 들으며 동양인 비하 제스처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유명 DJ인 소피아 발렌티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Kpop!! What do you guys thuink, could I be a new member of @blackpink?(나는 케이팝을 좋
- 엑스포츠뉴스
- 2019-05-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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