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이지애 아나운서가 '노약자석'에 앉은 모습 '인증'하며 전한 말
둘째를 임신한 이지애 아나운서가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이지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이 아니면 30년 후에나 앉을 수 있겠죠? 그래서 소중한 포도랑 투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8개월 차인 지금이야 더는 숨길 수 없지만 사실 대부분 임신부는 초기에 입덧이 심하기 때문에 외관
- SBS
- 2019-05-22 17: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