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배현진, 14년 만에 시구 후 논란…“정치인과 시민의 시선 확실히 달라”
두산 투수 곽빈(왼쪽),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배현진 개인 채널 “초대한 구단(두산)에도, 원정팀(KIA)에도 예의가 없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두산전에서 시구한 것을 두고 정치인들의 시구를 꺼리는 야구팬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경기 후 배 의원은 개인채널에 “14년 만
- 스포츠서울
- 2024-06-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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