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 박항서 전 감독, 잠실 마운드 오른다...16일 LG-롯데전 시구
박항서 전 감독 /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16일부터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첫날인 16일에는 박항서 前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시구에 나선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2018 AFC U-23 아시안컵 준우승,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4위 등의 성적으로 베트남
- OSEN
- 2024-04-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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