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외야] 두산, 10일 NC전 승리기원 시구자로 김도연 아나운서 선정
프로야구 두산(사장 전풍)이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김도연(32) KBS 아나운서가 장식한다. 2014년 대전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그는 연합뉴스TV를 거쳐 2018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2 연중 라이브 SNS뉴스 및 KBS1 뉴스9 주말 스포츠
- 스포츠월드
- 2022-08-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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