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11일 프로야구 기아 챔필 시구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쿄(일본)=뉴시스)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 이투데이
- 2021-08-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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