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교 부부의 시타-시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한미연합사단 한·미 장교 부부인 하늘 대위와 미 육군 마일스 가브리엘슨 대위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시구 및 시타를 하고 있다. 2021.6.25 hwayoung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 연합포토
- 2021-06-25 19: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