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6차전]오늘 시구는 코로나 드라이브스루 검사 제안한 의사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2번환자가 국내 확진자 중 처음으로 퇴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열린 '2번 환자 퇴원 및 13번 환자 임상 경과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가 발언하고 있다. 2020.02.05.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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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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