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8일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서 강영훈 1호 버스 기사 시구
2019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오는 28일 정규시즌 홈경기 최종전(잠실 한화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는 이날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퇴직하는 강영훈 선수단 버스 기사의 기념 시구를 준비했다. 강영훈 기사는 팀 창단부터 이번시즌까지 함께 하며 선수단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수단 버스를 운행하였으며 구단 역사를 함께한
- 스포츠서울
- 2020-10-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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