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홈 시즌 최종전서 신인 신범준 시구…경기 후 PS 출정식
프로야구 kt wiz가 오는 25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브에서 열리는 2020시즌 홈 최종전에서 신인 신범준(18)을 시구자로 내세운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1차 지명 신인 투수인 신범준은 kt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고, 시타자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나섭니다. 2015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케이티위즈파
- SBS
- 2020-10-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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