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광복절 특별 유니폼 입는다...애국지사 후손 시구
KIA타이거즈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광복절 유니폼’을 입고 나설 예정이다”고 14일 밝혔다. 태극기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광복절 유니폼은 TIGERS 워드마크 색상을 태극 문양으로 표현하고, 배번에
- 이데일리
- 2020-08-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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