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녕 대위 `코로나19 극북 위해 시구`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코로나19 자가 진단 어플 ‘코로나19 체크업’을 개발한 의무 사령부 군의관 허준녕(신경과 전문의) 대위가 시구를 했다. 17승 12패로 리그 4위의 키움은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 매일경제
- 2020-06-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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