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투수' 호세 리마 아들, ALCS 2차전 시구
호세 리마의 아들이 미닛메이드파크 마운드에 선다. 휴스턴 구단이 12일(한국시간) 발표한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1차전과 2차전 행사 내용에 따르면 호세 리마의 아들 호세 리마 주니어는 오는 14일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휴스턴 투수였던 마이크 햄튼이 리마 주니어와 함께 한다. 휴스턴은 게릿 콜(20승)과 저스틴 벌랜더(21승)의 20승 듀오를 기념하기
- 스포티비뉴스
- 2019-10-12 13: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