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라비던스, '이별가' 환상적 첫 라이브.."너무 부르고 싶었다"(ft.방송울렁증 존노)[종합]
'미라' 캡처 라비던스가 신곡 '이별가' 첫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크로스오버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라비던스 김바울, 존 노, 고영열, 황건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부담스러운 부류가 둘로 나뉘는데 원래 팬이 많은 사람과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팬이 확 많아
- 헤럴드경제
- 2020-12-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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