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예선인데 올림픽 신기록ㄷㄷ' 역대급 경기였던 여자 1000m 분노의 질주 / 스브스뉴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0 9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경기가 열렸습니다. 최민정, 이유빈, 김아랑 선수가 출전했는데요. 최민정 선수는 여덟 바퀴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서 끝까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분노의 질주를 보여줬습니다. 이유빈 선수
- SBS
- 2022-02-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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