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살인자가 뻔뻔하게 웃어"…16살 딸 잃은 가족이 美 법정서 한 일
▲ 피해자 다이아몬드 알바레즈(왼쪽)와 가해자 프랭크 드레온 주니어(오른쪽) 가족을 살해한 범인과 마주한 법정에서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 측과 난투극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18일 CNN,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법정에서 열린 프랭크 드레온 주니어의 살인 혐의 공판에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드레온은 지난해 1월
- SBS
- 2023-10-21 08: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