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교사에 총 쏜 美 6살…범행 직후 뱉은 말에 모두가 충격
"내가 해냈다." 올해 초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사에게 총격을 가한 미국의 6살 소년이 범행 직후에 한 말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수색영장에 따르면 이 소년은 유치원을 다닐 때에도 또 다른 교사를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월 6일 미국 초등학교 1학년생이 수업 중인 교사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한 버지니아 뉴포트
- SBS
- 2023-08-12 07: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