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청소부가 무심코 한 손짓에…"20년 연구 망쳤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청소부의 실수로 20년 넘게 이어온 연구가 물거품이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8일 CNN은 미국 뉴욕의 렌슬리어 공과대학(RPI)이 최근 청소 용역 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를 상대로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SBS
- 2023-07-01 08: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