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버거킹서 넘어진 남자, 100억대 배상받는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 매장에서 미끄러져 상해를 입은 손님이 768만 달러(한화 약 101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CBS, 뉴욕포스트 등은 플로리다 법원이 리처드 툴렉키(48)가 버거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툴렉키는 플로리다에 있는 한 버거킹
- SBS
- 2023-05-27 08: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