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펄펄 끓는 홍차가 왈칵"…캐나다서 '4억 원대 소송전'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캐나다의 한 70대 여성이 커피체인점 '팀 홀튼(Tim Hortons)'을 상대로 4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재키 랜싱(73)은 최근 팀 홀튼 측 부주의로 큰 화상을 입었다며 50만 캐나다달러(약 4억 7,800만 원)의 손해보상금을
- SBS
- 2023-03-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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