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널 잊지 않을게"…튀르키예 대지진에 29세 GK 사망 비보
▲ 골키퍼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 튀르키예 프로축구 2부 리그 팀 예니 말라티아스포르 소속 골키퍼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Ahmet Eyüp Türkaslan)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잔해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오늘(8일) 튀르키예 2부 리그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아흐메트 에위프 튀르카슬란이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
- SBS
- 2023-02-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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