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블랙핑크 사진 찍어준 마크롱 대통령…프랑스 국민 '싸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K팝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의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확산되면서 프랑스 국민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5일 보석 브랜드 티파니 부회장인 알렉상드르 아르노는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와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있는
- SBS
- 2023-0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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