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야옹"도 버거울 '사람 나이 120살' 고양이…기네스북 등재됐다
현존하는 최고령 고양이로 영국에 사는 암고양이 '플로시'가 선정돼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1995년 12월 영국 중부 머지사이드에서 태어나 곧 27살 생일을 맞는 '플로시'가 현존하는 최고령 고양이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1995년 머지사이드 병원 인근에서 태어난 고양이 '플로시'는 길고양이 생활을 하다가 병원 직원에게 입양된
- SBS
- 2022-11-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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