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루이비통 후계자 집 털렸다…미출시 가방 등 '피해 최소 수십억'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후계자 집에 도둑이 들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고급 시계, 보석, 가방 등이 도난당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프랑스24,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프랑스 파리 7구 고급 주택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피해 집주인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창립자의 6대손 베누아-루이비통(Benoit-Louis
- SBS
- 2022-11-19 09: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