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유아차 끌던 美 엄마 노렸다…뉴욕 한복판 '묻지마 총격'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 뉴욕 시내에서 한복판에서 총격이 발생해 유아차를 밀고 가던 20세 여성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5분쯤 뉴욕 렉싱턴 애비뉴 인근 어퍼 이스트사이드에서 유아차를 끌며 걸어가던 20대 여성이 괴한의 총격에 쓰러졌습니다. 사건 현장은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
- SBS
- 2022-07-03 09: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