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조국을 위해”…유로비전 우승 우크라 밴드 리더, 전쟁터 복귀
[서울신문 나우뉴스] 칼루시 오케스트라’의 리더 올레흐 프시우크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기에 앞서 여자친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럽의 최대 팝음악 축제인 ‘유로비전 2022’에서 우승한 우크라이나 밴드 리더가 다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항공편에 몸을 실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그룹 ‘칼루
- 서울신문
- 2022-05-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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