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하반신 마비에도…와병 중인 60대 부친 돌보는 30대 남성
[서울신문 나우뉴스] 하반신 마비에도…와병 중인 60대 부친 돌보는 30대 남성 자신은 난치병으로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지만, 와병 중인 부친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30대 남성의 사연이 중국에서 공개됐다. 1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 사는 장샤오둥(36) 씨는 13년 전이었던 24세 때부터 만성 염증
- 서울신문
- 2022-0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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