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6살 아이 숨지게 하고 거짓 실종신고…'인면수심' 일가족
▲ 노스 시카고 경찰국이 게시한 다마리 페리 실종 포스터 미국에서 6살 아이를 학대로 숨지게 한 뒤 유기하고 거짓으로 실종 신고한 일가족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스 시카고 경찰국은 6살 소년 다마리 페리를 숨지게 한 혐의로 어머니와 형제 등 가족 3명을 구금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
- SBS
- 2022-01-15 09: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