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마돈나도 살았던 '366억 대저택', 집주인은 강아지?
'366억 대저택' 주인이 된 강아지 건터 6세의 모습 팝 스타 마돈나가 살았던 집으로 유명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저택이 경매에서 약 366억 원(3,100만 달러)에 낙찰되면서 이 저택 주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미국 CBS 등 외신들은 최근 경매가 366억 원에 낙찰된 대지 약 1,450평에 침실 9개, 화
- SBS
- 2021-11-19 0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