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집주인이 만진 화재감지기, 20대 유모 알몸 촬영 중이었다
미국 뉴욕에서 네 아이의 아빠가 유모로 일하는 20대 여성 침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5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 스태튼아일랜드 한 가정집에서 유모로 일하던 25살 켈리 안드레이드는 침실 화재감지기에서 카메라를 발견해 집주인 마이클 에스포지토와 직업소개소를 고소했습니다. 콜
- SBS
- 2021-09-28 13: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