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뚝 떨어진 두리안에 차 박살…수리비 준 '뜻밖의 인물'
한 말레이시아 남성이 두리안 때문에 망가진 자동차 수리비를 뜻밖의 인물에게 받아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 등 외신들은 셀랑고르주 샤알람에 사는 완 마후신 완 자인 씨의 특별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지난 11일 마후신 씨는 집 앞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뒷유리가 와장창 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뒷유리를 박살 낸 주범도 현장에
- SBS
- 2021-07-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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