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집주인 정보 중 '이것' 하나 숨겼더니…2배로 뛴 집값
집을 파는 과정에서 이상한 점을 느낀 집주인이 자신의 직감이 맞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인디애나폴리스에 사는 집주인 카를렛 더피 씨는 최근 기존에 살던 주택을 부동산에 내놨다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4년 전 10만 달러(약 1억 1천만 원)에 해당 주택을 구매해 3년 동안 살
- SBS
- 2021-05-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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