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물장구치는 줄 알았는데"…6살 딸아이 에워싼 '지느러미'
바닷가에서 파도를 타며 놀던 6살 소녀가 상상도 못 했던 정체에게 '습격'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미국 ABC 등 외신들은 하와이 호놀룰루 칼라마 해변에서 딸 아넬라의 모습을 촬영하던 셰리 씨가 바닷물 속 뜻밖의 물체를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엄마 셰리 씨가 모래사장에서 쉬는 사이 혼자 바다에 들어간 6살 아넬라는 자신의 허리까지 겨우 잠기는
- SBS
- 2021-05-09 0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