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근무 시간 줄여달라" 요구 거절한 상사…칭찬 쏟아진 이유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근무 시간을 기존의 80%로 줄여달라는 직원 부탁을 단칼에 거절한 직장 상사의 소신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미국 A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텍사스 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 기술팀을 이끄는 아론 제네스트 씨는 최근 팀 직원과 나눴던 대화를 자신의 SNS에
- SBS
- 2021-01-23 08: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