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생존 위해 '깡패'로 살던 소년…20년 뒤 '올해의 OOO' 됐다
어릴 적 불량 청소년 패거리 일원이었던 미국 남성의 180도 달라진 현재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ABC 등 외신들은 미주리주에서 '올해의 선생님 상'을 수상한 초등학교 체육 교사 다리온 코크렐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다리온 씨는 현재 거주지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다리
- SBS
- 2020-12-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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