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美 '음식 작가'가 차린 특별 레스토랑…단골의 정체는?
코로나19 여파로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미국 여성이 특이한 '레스토랑'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미국 NBC 등 외신들은 조지아주에 사는 음식 작가 안젤라 한스버거 씨가 '특별 손님'을 위해 매일 상을 차리게 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한스버거 씨는 지역 레스토랑에 방문한 뒤 기고문을 써서 음식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일을
- SBS
- 2020-11-01 10: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