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벽난로 위 장식품…알고 보니 7년 전 실종된 '사람 해골'
▲ 기사에 사용된 사진들은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미국의 한 가정집 벽난로 위에 장식품처럼 진열돼있던 해골이 실제 사람 두개골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들은 테네시주 모건 카운티에서 2012년에 실종된 79살 윌리 맥켄 씨의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러셀 존슨 주 검
- SBS
- 2020-10-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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