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89세 피자 배달 할아버지, 깜짝 팁 1400만 원에 눈물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25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서 피자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흔이 다 된 고령으로 피자를 배달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할아버지에게 온정의 손길이 답지했다. 25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유타주의 한 마을에서 피자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 서울신문
- 2020-09-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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