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남자애 맞아?" 임신 아내 배 가른 '딸 다섯' 인도 남편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인도 남성이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겠다며 임신 4개월인 아내의 배를 직접 가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사는 43살 남성이 낫으로 아내의 배를 갈라 배 속 아이를 사산시키고 아내도 중태에 빠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 SBS
- 2020-09-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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