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교실 대신 '오두막'…안전한 대면수업 이끈 해결책 '눈길'
대면수업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걱정한 미국 초등학교 교사가 애정 어린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8일, 미국 ABC 등 외신들은 위스콘신주 프레리 힐 월도프 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린지 얼 씨가 개학에 앞서 대대적인 '공사 작업'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얼 씨는 9월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려가 앞섰습니
- SBS
- 2020-09-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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