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불도그의 희한한 '그릇' 사랑…주인이 파악해낸 이유는?
독특한 취향을 가진 불도그의 일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미국 ABC 등 외신들은 불도그 '테오'가 한시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다는 특별한 장난감의 정체를 소개했습니다. 주인 앤드루 스타우트 씨는 1살 강아지였던 테오를 입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테오가 '물그릇'에 항상 앞발을 담그고 있었던
- SBS
- 2020-08-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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