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장난 영상' 찍다 징역 위기…은행 강도 모방한 형제 유튜버
'장난 영상'으로 구독자 480만여 명을 끌어모은 23살 쌍둥이 유튜버가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유튜버 알렉스-알란 스토크스 형제가 지난해 게시한 위험한 장난 영상과 관련해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20일 공개된 문제의 영상에
- SBS
- 2020-08-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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