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로드킬' 고양이에 몹쓸 짓…페인트공의 '뻔뻔한' 답변
루마니아의 페인트공이 '로드킬' 당한 고양이 사체 위에 그대로 페인트를 칠한 뒤 방치해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루마니아 매체 'Digi 24' 등 외신들은 칼로파 지역 도로에서 발견된 고양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해당 지역 주민 엘레나 씨는 차선 페인트 작업을 새로 한 도로 근처를 지나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차선 일
- SBS
- 2020-08-06 1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