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브런치 값이 '120만 원'?…통 큰 단골의 따뜻한 진심
가족들과 소박한 '브런치'를 즐긴 손님이 식당에 놀라운 선물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미국 ABC 등 외신들은 뉴저지주 오션 그로브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아널드 테세이라 씨가 영수증 사진과 함께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세이라 씨가 공개한 영수증을 보면, 온 가족이 함께 식사
- SBS
- 2020-07-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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